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요즘너 나 할 것 없이 걱정들이 태산인것 같다오천만의 이 작은 땅 덩어리에 어찌도 이렇게 시끌 벅쩍한지그저 한숨만 나올 지경이다중심 잡고 무작위로 전국 동기들이 보네온 소식을 올려본다동현아 딸 시집 보네는것 진심으로 축하한다함께한 한양 수병들 건강한 모습들 보니 반갑고 고맙다한때는 세상을 주름잡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살던 때도 있었지다 지나간 세월에 묻어두고 노 신사들이 되였구나남은 인생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작은 밀알이 되여 젊은 이들이잘 살수 있는 조국을 만드는데 솔선수범 들 하자제주시 농협이사 문대후님께서 국립 묘지를 방문 하셨군요어허라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제주대표 부산대표 수고들 하셨 습니다 다 보고 있다 아이가 ㅋㅋ충청도 양반 조청욱 노 해병께서 대형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