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들에 등살에 모처럼 가족사진 찍는 날이였다화려한 딸부자집 오남매 수많은 비바람속에 어느덧 예 까지왔다 열 손가락 아프지않은 손가락이 어디 있느뇨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옛 스승들에 말씀도 있지만정신없이 살다보니 예 까지 왔구나하지만 지난날 보다 너희들 덕분에 오늘 이순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고맙구나 이렇게 곱게 자라준 5 남매에게 이자리를 통하여 고맙다~~~앞으로 더 어렵고 고통스런 세월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돕고 서로 아끼며 함께 헤쳐나가길 ~~~ 사랑하는 당신에게오렌세월 고생 많았오 그 보답이 오늘 이자리인것 같구려 앞으로 더 좋은일 기다려 봅시다 화이팅 딸 부자집 페밀리 화이팅 !! 오남매 이제 너희들 오남매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