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

을사년 새해 전국 해병들 소식

제주도에서 첫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좌측 송 방원 전 제주 회장 / 문 대후 중앙회 부회장/거울속에 사진찍고 있는 강 영길 제주회장/ 김 창헌사진에는 않나왔는데 심 원택 해병이 나이 되도록 해병대란 빨강 바탕에 노란 글씨만 보면 대한민국 통일을 위하여 헌신했던 그 시절이그리워지며 현시점 복잡한 정치 행보들이 한심한 나의 생각이다정치 좀 한다는 분들이여 제발 후세에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그런 대한민국을 위하여 양심에 부끄러움 없는 행동을 하시길 부탁합니다.송 방원 /문 대후1월 18일 부산에서 전국 동기회 부부 동반 오찬회가 열렸던 현장전국 동기회 조 말래 회장님께서 몇 년 동안 수고 하셨던 /김 재식 전 사무총장님 께공로패 증정아무리 경황이 없더라도 앞으로 집행부는 좀 더 신경들 쓰셔서 올바른..

해병대236기 2025.02.08

세상을 살면서 인연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

삼성석유화학에서 근무하다 1989년도에 사업을 한다며 퇴직하고,-대방계전- 이란 작은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다.난생처음 작은 사무실에서 겁도 없이 (전기 계장공사)를 시작을 하면서1990년도 말에 아들 딸 쌍둥이를 낳았다.사업도 시작하였고, 딸 셋에 아들 딸 쌍둥이도 낳게 되어 쌍둥이 백일잔치를대방계전에서 옛 직장동료와 상사분들을 모시고 했었다.지금 보다는 동료들이 더 많았었다.우연찮게 연말 행사를 우리 집에서 하기로 되어있어 내친김에 며칠뒤 아들 장가를 보내게되었다고 이실직고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여러 선&후배님들께너무나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으니 내가 특별히 음식 대접을 하겠다고 선전포고 하였다.예전에는 울산! 하면 고래고기였던 황금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없어지고 근근이명맥만 유지하는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