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요양병원 방문도 먹고가자

연당 2013. 4. 8. 22:27

생에 처음 맛보는 월남 샤브샤브

며칠동안 초상 치른다고 고생했으니 기분 전환되라고 나가 쏜다

가슴에 남았던 쓰라린 추억은 즐거운 점심으로 극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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