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의 저녁연기 속에 ~~~
부부애는 돈독 해진다
여~보 사랑한다
친구야~~영원하렴
박수칠때 한곡더
어느덧 밤은 깊어간다
달밤에 체조하는 나 ㅎ
'해병대236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보기 아까운 추억 (0) | 2013.04.27 |
---|---|
나도야 간다 (0) | 2013.04.27 |
42년 세월의 흔적을 찾아서 (0) | 2013.04.26 |
배내골 구름다리 (0) | 2013.04.26 |
제주건너 대전찍고 강원도라 울산댁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