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긴 여름 짥은 휴가

연당 2013. 7. 22. 22:17

 아버님을 모시고

먹고사는 문제로 이렇게 모시기가 쉽지만은 ~~~

아버님 뵙기는 늘 부족한 마음이다

세월속에 아버님 모습에 네가 겹쳐지고 다시 아들이 바쳐주고있다

말없이 가정과 가족을 보여 주고십을 뿐이다

오늘도 아버님에 건강을 빌어볼 뿐이다

아버님 !! 늘 오늘만큼만 ~~~

요즘 젉은이들의 손에는 ??

막내딸은 근무라 불참하고 장녀와 함께

요즘 유행어 살아있네

포즈가

늘 행복한 가정이길 ~~~

 

'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년 9 월 19 일 추석  (0) 2013.09.19
폭포산장  (0) 2013.09.19
장손,첫 휴가  (0) 2013.07.22
복산공원  (0) 2013.07.01
현충일  (0)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