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을 모시고
먹고사는 문제로 이렇게 모시기가 쉽지만은 ~~~
아버님 뵙기는 늘 부족한 마음이다
세월속에 아버님 모습에 네가 겹쳐지고 다시 아들이 바쳐주고있다
말없이 가정과 가족을 보여 주고십을 뿐이다
오늘도 아버님에 건강을 빌어볼 뿐이다
아버님 !! 늘 오늘만큼만 ~~~
요즘 젉은이들의 손에는 ??
막내딸은 근무라 불참하고 장녀와 함께
요즘 유행어 살아있네
포즈가
늘 행복한 가정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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