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해돛이

연당 2014. 1. 1. 22:05

 갑오년 새아침 오늘도 태양은 떠오른다

 마치 수즙듯 살며시 떠 오르는 저~어 태양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소원들을 빈다

 나역시 그들과 함께이다

 이 블러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희망찬 새해의 기를 맘껏 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사철 나무의 입세가 마치 선인장같다

 울산 대교의 오늘 모습

준공의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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