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태화강 낙지뽁음

연당 2014. 3. 7. 22:50

 20년의 세월을 이곳에서 한번씩 불나죠

 부부가 운영 하다보니 바쁠때에는 이렇게 손님들이 도와주죠

 않을 자리가 없어 손님들이 되돌아 가시는 것을보면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두손모아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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