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20년의 세월을 이곳에서 한번씩 불나죠
부부가 운영 하다보니 바쁠때에는 이렇게 손님들이 도와주죠
않을 자리가 없어 손님들이 되돌아 가시는 것을보면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두손모아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