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축
김영배 회장님에 계회사 선언
식순에 따라
5대 김영배 회장 6대 이준의 회장
부회장
세월호에 기적이 이러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도 전국에서 참석하여주신 고마운 역전에 용사들
국가 위급시 언제나 달려나갈 준비된 노병들
아직은 청춘이라며
절도와 기개가 살아있는 아직은 멋진 친구들
236기
'해병대236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에 달인들 (0) | 2014.04.26 |
---|---|
초석위에 더욱 큰 발전있길 (0) | 2014.04.26 |
세월호에 기적이 이루워지길 (0) | 2014.04.23 |
기념촬영 (0) | 2014.04.23 |
나도야 출마했다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