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 이곳의 아름다운곳을 찾아서
함께한 동심이 있어 마냥 즐거운 한때
나무에 오른다며 폼 잡는 김 여사님
계곡으로
보셔요 이 맑은물
언제봐도 금수강산이죠
호기심
할배와 함께
힐링이 따로있나요 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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