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가는길
할미와 손잡고
세 신발을 신고 고생하는 진이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잠시 업었더니 돌콩도 할미등에 업혔다
9월 치고는 너무 더운 날씨다
진이의 관심사 는 ?
아이 답지않게 작은 돌들을 찻는다
좋은 취미로 계속 남길 바란다
가다림<진이와 돌콩을 기다리는 사람들>
요 포즈도 돌콩에 요청으로
스타벅스에서 막내의 선물 아메리카노의 휴식
등대 가는길
할미와 손잡고
세 신발을 신고 고생하는 진이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잠시 업었더니 돌콩도 할미등에 업혔다
9월 치고는 너무 더운 날씨다
진이의 관심사 는 ?
아이 답지않게 작은 돌들을 찻는다
좋은 취미로 계속 남길 바란다
가다림<진이와 돌콩을 기다리는 사람들>
요 포즈도 돌콩에 요청으로
스타벅스에서 막내의 선물 아메리카노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