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싶었는데 벌써 가을의 문턱
보셔요 이 밤송이를 /호기심 많은 동심
나무를 오를듯 폼잡는 돌콩
나는야 언니다
돌콩의 포즈
무한 도전
과연 무었들이 살고있나요
상상력의 나레를펴 보는 아이들
계곡 풀장은 너무 추워요
용캐 버티는 돌콩이 제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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