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추석 명절 나들이

연당 2014. 9. 9. 20:29

등대 가는길

할미와 손잡고

세 신발을 신고 고생하는 진이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잠시 업었더니 돌콩도 할미등에 업혔다

9월 치고는 너무 더운 날씨다

진이의 관심사 는 ?

아이 답지않게 작은 돌들을 찻는다

좋은 취미로 계속 남길 바란다

가다림<진이와 돌콩을 기다리는 사람들>

요 포즈도 돌콩에 요청으로

스타벅스에서 막내의 선물 아메리카노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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