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작청전 계곡에서

연당 2014. 8. 20. 21:52

간월산 휴양림에서 귀가중 진이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 준비도없이 놀다 가기로 했다  <엄니의 사랑은 표정으로>

엄니의 다리만 잡아도 행복한 모습

엄~마 사랑해 하는듯

오랜 새월속에서 아름답게 다듬어진 바위들

머~언 훗날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돌콩의 도전

몇번이나 미끌어지다 올라오는 모습 참 아름다운 동심 

동심의 세계

금년에는 장마로인하여 사람들이 적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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