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태화강의 아침

연당 2014. 10. 11. 23:47

 오늘은 조카 결혼식에 참석차 대구 향교에 가는날

아침 햇살에 가을 빛의 이름다운 우리동내 모습

가을국화의 향긋한 향기가 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15.01.16
연어의 일생  (0) 2014.11.02
여섯시 내고향 조문식 씨  (0) 2014.09.23
짧븐 휴가  (0) 2014.06.20
석남사에서 천문사 까지  (0)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