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에는 정말 아름답고 맑은 강이였것만 ~~~
옛날에는 모두 초가였고 비 포장 도로 였건만
보셔요 시골 빨래줄 아담하며 정겨운 풍경
우리들에 어머님 모습
언제고 다시 찾고싶은 마음에 고향집
부모님을 뵈 온듯 감게 무량 합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하여 더없이 행복했던 휴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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