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눈부신 햇살처럼 영원히 장수 하시길.
부산 롯데호텔 지하 부페코너 입구.
아름다운 이곳에서 피로연을 시작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마련한 장자 우측에 김 진 좌측에 김 차 진 그리고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에게 건배제의 우리들에 건강을 위하여...
김차진 항상 분위기 메이커 큰동서 박종석 씨. 둘째 처남댁 이정화 씨,작은처남 김동준 씨 막내 처제 김필례 조카 박지형.
둘째 조카며늘이 득남을하였다고 싱글벙글 축하한다.꼭 붕어 빵이더라...
곱창에 한접시 비우고 나니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 .
김 동 준 씨 와인으로 부부 박치기 ,잔깰라 아그들 보는데 ㅎㅎㅎ
입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오늘에 주인공 큰처남 김 성 조 최금순 부부 옆에는 보디가드 맏며느리.축하합니다.
월레 이팀은 눈겨? 넘자리에서 왠 분위기 한시 바쁜 방창순 김정례 부부
큰 처남이 왈 벌써 바람 피운다며 은근히 질투 하더만.ㅋㅋㅋ 맥주 한잔 받은죄 뿐인디.
뒷 돈봉투 챙기며 이렇게 파안대소 하는모습은 !!! 조사하면 다나오는디 한번 털어 볼까나.
세월이란 이렇게 행복한 순간도...작은 며늘이 첫 손자를 안아본 기분은 어떠신지요.빠른시일내 한잔사시소.
한번 안으니 ....시아버님 나도 안아주시죠.기레 맞다.
늦둥이가 부러운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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