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반전에 어머님께서 약물 과다로 치메가 와서 요양원에 입원 하셨다.
경과가 좋와 오늘 장모님과 함께 나들이 하려 하였으나 당신께서 이런몰골로 못가신다며
완강이 거부하셔서 장모님만 모셨다
오랫만에 좋은구경 하신다며 마냥 즐거워 하신다
덩달아 와이프도 활짝웃는다
구성
어찌나 덥던지 초여름 인것같다
즐거우면서도 뭔가는 허전한 하루였다
어머님 ! 그리고 장모님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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