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나비원에서

연당 2012. 5. 7. 22:37

 

 

 모처럼 할짝 웃는다 정신없이 살피시는 장모님

 

 손 바닥에 나비를 않혀보려 했으나..

 

 힘드신듯 휴식을 취하며

 집중

 날개가 있었다면...

꽃밭의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