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세월은 ~

연당 2016. 2. 9. 19:00

말없이 흐른다

어느세 부모님들에 빈자리에 내가 주인공이 되였다

나 또한

언제인가는

이자리를

말없이

떠나겠지 !!

나 또한

부모님 께 배운

무언에 행동들을

자식 들에게

보여주며

후세들은 좀더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한다

오늘 이 순간들이 좋은 추억이였길

오촌 아저씨와 눈 싸음중인 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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