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말없이 흐른다
어느세 부모님들에 빈자리에 내가 주인공이 되였다
나 또한
언제인가는
이자리를
말없이
떠나겠지 !!
부모님 께 배운
무언에 행동들을
자식 들에게
보여주며
후세들은 좀더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한다
오늘 이 순간들이 좋은 추억이였길
오촌 아저씨와 눈 싸음중인 돌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