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나의 생일

연당 2018. 5. 3. 22:31

 

 인생은 지금 부터라니 고맙다 ㅋ

 

살다보니 요런하트도

 

촛불이 몇게인지 ?

 

바쁘게 보냈던 몇칠이다

 

젊음에 거리로

 

모처럼 가족들과 야밤에

 

누굴까요

 

돌콩과 세침이

 

인형

 

나 찾아봐라

 

수 와 지

 

우리는 이종 사촌들 1

 

2

 

나는야 행복하고 즐겁다

 

야경 1

 

2

 

3

 

4

 

분수 와 꽃소

 

예비 숙녀들에 포즈

 

나그네의 휴식

 

돌콩을 보라요

 

조각

 

피에로

 

 딸 부자집 의 외출

 

더 파티에서 저녁먹고 시계탑 주변 한바퀴

 

2차는 유곡동 노래방 한방 쐈죠

 

모두 고맙다 어느세 예까지 왔구나 나이는 숫자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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