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먹는게 최고
오늘은 박서방이 한잔하네
어느세 졸게들은 물러나고
토론장으로 변했다
혹 벌레들이라도 침입 할까
언제나 술은 내가 다 마신듯
누구입으로 들어갈까 ?
기분좋은날 브라보
각자 다른생각 다른모습
언제나 사진찍을때는 빈자리가 있다
화부들의 손놀림
자기야 아~~
간만에 조용한 산중에 비가내리는 저녁 한폭에 수체화를 보듯 아름다운 풍광에
술술 넘어가는 술이다
이 평화로운 여운이 오래 지속되길 ~~~
나랏님도 부럽지 않은 시ㅣ간이다
모두들 고맙다 어버이 날을 이렇게 만들어 좋은 추억 함께 공유하자
모두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