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울주군 신 청사

연당 2018. 4. 21. 21:21

 아침일찍 장모님 병문안같다 울주군 신청사와 문수산 입구까지

하트

아직 작업중인 설치 예술

그림자

바위 위에 대단한 생명 작은 소나무

안내판

문수사 입구

언제나 위풍당당 소나무

 

가로등

 예전같으면 정상까지 오르련만

무릅 수술후 2달째 워밍업만

도처에 아름드리 소나무에 운명 안타까운 현실

불자님들에 아침기도차

율리못 미세먼지에 세상이 쀼연 하늘 입니ㅣ다

팔각정

폼잡고

수변 산책로

아침 대이트는 건강에 최고죠.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방은 즐거워라  (0) 2018.05.07
나의 생일  (0) 2018.05.03
몽돌 해수욕장  (0) 2018.03.25
대방어의 변신  (0) 2018.03.17
외출  (0)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