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병원에서 외출증을 끈고 첫 바깟 나들이
보셔요 아이들이 사진 찍는다요
오랫만에 활짝웃는 모습이 마냥 보기좋네여
따듯한 오뎅 국물도 한잔하며
읍천항 전망대가 보이는군요
돌콩에 묘수
할배도 함께
줄서있는 대게 빵집
한참을 기다려 맛을 봤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