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입원한 관계로 음식을 맞추웠다
서라벌 공원묘지를 아침일찍 찍고 집으로 왔으나 동생들 가족들은 각자 집으로 해여졌다
외 손녀들과 초코 퐁듀 만들기
맛있었다
북적대던 집안이 맛 며느리 병원에 있는 관계로 조용한 분위기
하지만 세배 돈들은 두둑히 챙겨줬다
철없이 노는 장난도 어느날 세침때기 숙녀로 변하겠지
머 언 훗날 그땐 그렜지 추억으로 남아있길 ^^
대 식구들과 장모님 병원 위문차 방문
오늘따라 기력이 없으시다
아쉬움을 남겨둔체 주무시는 모습을 보며 >>> 더 건강하시길 마음 속으로 빌어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