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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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 2018. 1. 28. 22:26

 약 일년반전 무릅 시술을 받았으나 경과가 안좋와 어쩔수 없이 제 수술을 받게 되였다 

자가진단

대기실

보호자 휴게실

엄청난 흔적 정말 얼마나 놀라고 또 얼마나 무섭고 아파쓸까  가슴이 아프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결과가 좋길 기도해 본다

 며칠후 이모가 한컷

 잠시 셋째와

와이프에 회복을 기원하며 정성을 담아 생에 처음 만들어본 소고기 장조림 회복에 도움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술 하는날 갑작이 축구부 세팀 점심식사 예약이 있어 60명 아침과 점심도 거른체 혼났죠

둘째는 점심 설것이 끈나기전 귀가하고 또 저녁때 계중 한팀과 일반손님들 혼자서 을반 혼 빠지는 날이였죠

무엇이든 정신 무장이 최고 몸은 고달퍼도 수술받은 와이프에 아픔만 하리요

이 어려운 난관을 잘 극복합시다

사랑합니다 정례씨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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