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친구 양충화 장로님에 자서전
인생의 광야를 지나며
택배요 하는소리와 함께 소중한 마음에 양식 이책을 선물 받았다
나역시 꿈을 꾸고있는 집필
대단한 노력과 과감한 도전이라 생각하며
늦게나마 출판을 축하드리며 감사에 인사 드립니다
삶의 지표가 되도록 잘 읽겠습니다
목사님에 축하의 글만 모셔 봤습니다
그리고 양충화 장로님과 가족모두 하나님에 축복받는 가정되시길 기도드리 겠습니다/ 아맨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인생은 은퇴후부터 이니 항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생활 축복받길 기도한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