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호텔 별관 대구 홍보물
새벽 5:30분에 갓바위 정상을 향하여
초입 촛불밝히고 기도하는곳
요즘 무릅에 이상기류가 감지되여 도중 하산하려다 쉬엄쉬엄 겉다보니 1시간 30분만에 도착하였다
옛 성곽 출입문을 연상케 하는군요
7:6분 도착시간
중간에서 만난 송병은 해병
국가와 민족 그리고 236기 해병동기들 과 가족 모두에 염원을 담아 기도하는모습
동트는 아침
까치집 사이로 아름다운 햇님이 새상를 밝혀오는군요
옛 부터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갓바위
동트는 아침햇살을 밭으며 자비롭게 미소를 나누신다
약 해병 80멍 부인들 40명중 새벽 산오름을 함께한 울산 박상재 서울 송병은 나 수고했고 함께하여 고맙다
박상재와 송병은이는 첫 대면이다
동기 여러분 체력을 과시말고 쉬염쉬염 쉬면서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