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버스로 5시30분 물금역으로 출발
물금역에서6시50분 순천역으로
마치 70/80 시대 열차여행을 하던 추억속으로
새벽부터 잠도 설쳐가며
부품 꿈을 안고 떠나요
9시35분 순천역 도착
순천역 광장에서
해우소 간다고 잠시 정차
녹동항 삼보횟집 도착
임정훈 팀장 마침 후배라며 정중히 인사를 한다
녹동항 맛집으로 소문났다고 여행사에서 추천
회장님 뭘봐유
먹는게 남는것이여
상차림 산낙지 탕탕이 빠졌네요
신임 회장님 신고식
시간관계상 전임 집행부 인사를 챙기지 못하여 죄송 하였습니다
역시 먹는데는 묵언이 최곤기라
녹동항구
발 빠른 사람들만 한컷
다른 분들은 아직 식사중
회 쎈타도 구경하고
와우 자연산 도다리 엄청 크네요
회 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