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을 하다 오늘 행사장을 봤다
외 이자리일까
하고 생각 했는데
이 상황을 보니 이해가 되였음
하지만 장마철 큰 강물이 휩쓸고 지나가면
괜시리 걱정이 앞선다
늘 나의 산책길 삼호 대숲이다
몇년 전에는 강물이 범란하여 보이는 곳이 온통 황토 물 바다 였엇는데
댜행이도 삼호 대숲은 피해가 없었지
이 데크길은 물 바다 였었지
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오늘에 대한민국 경제는 국위는 안보는 서민들에 생활고는 지역 경제는
인구 감소가 시작되며 탈 울산도 어느것 하나 녹녹한것이 없구나
소문으로는 오늘 시장님 께서 이곳 행사에 참석 하신다고 들었는데 오늘 신문에 난 기사를 옮겨 봤습니다
위기가 곧 귀회일수 있으니 모든것이 다 잘 되길 바랄 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