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대나무식재

연당 2019. 5. 30. 23:06

 아침운동을 하다 오늘 행사장을 봤다

외 이자리일까

하고 생각 했는데

이 상황을 보니 이해가 되였음

하지만 장마철 큰 강물이 휩쓸고 지나가면

괜시리 걱정이 앞선다

늘 나의 산책길 삼호 대숲이다

몇년 전에는 강물이 범란하여 보이는 곳이 온통 황토 물 바다 였엇는데

댜행이도 삼호 대숲은 피해가 없었지

이 데크길은 물 바다 였었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오늘에 대한민국 경제는 국위는 안보는 서민들에 생활고는 지역 경제는

인구 감소가 시작되며 탈 울산도 어느것 하나 녹녹한것이 없구나

소문으로는 오늘 시장님 께서 이곳 행사에 참석 하신다고 들었는데 오늘 신문에 난 기사를 옮겨 봤습니다

위기가 곧 귀회일수 있으니 모든것이 다 잘 되길 바랄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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