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별칭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다 구 시가는 바다를 바라보고 튼튼한 성벽에 둘러싸인체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있다
아름다움을 지키려고 유고 내전당시 유럽인들이 인간 방어벽을 만들어 성의 폭격을 막기도 하였다
도시는7세기 무렵 형성됐고 지중해에서 그 위상을 떨쳤다
13세기에 세워진 철옹성같은 성벽은 유럽인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버나드쇼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이곳으로 가라는 명언을 남겼다고 한다
표를끈어 입장을 기다리는 관광객들
파트별로 성문을 통과 하여야 됨
성둘래 지도를 탐독하는 김여사님 ㅋ
드디어입장
유료화장실 표지 석상
잘 조준하라는 뜻인지 ?
인산 인해
우리 인솔자의 깃발
올드타운거리
소 규모 연회장
그늘 밑에서 잠시 휴식중
아무리 보아도 신기방기
옛날에는 좁은 성벽 위 길을 군사목적 순찰도로 였다는군요
지금은 성벽위에서 시가지를 볼수있는 유일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