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옛 지베자는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치러갈때 이곳을 함락하려 하자 이곳의 성주가 우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니
원하는 모든것을 협조 할테니 전쟁많은 하지말자 하고 금은 보하로 상납하고 성을 지켜 냈다고 하더이다
정말 아름답죠
노천카페와 흰 점선 내에서 수영을 즐길수있다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두부로부니크
천연요세의 성벽길 옛날에는 병사들이 순찰돌던 길
옛 포
어딜가나 시원한 맥주한잔 이맛에 산다우
보셔요 많은 관광객들 좁은곳은 안내인이 가고 오고를 균형을잡아 통과하게하죠
성당 이름을 까먹었어요 ㅎ
성당내부
올드타운거리
더운날씨지만 모든게 신비하게 느껴지는 13세기의 건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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