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그저께 장모님 조식 수발하고 오늘은 오랫많에 장인어른 산소에 다녀왔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나이고보면 언제나 죄인인듯 ~~~
살아 계실때 오토바이에 아이들과 대병소주 와 안주거리 싣고 다니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늘 인자하신 모습 잘봐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