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청도 가는 길 좌측 길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94
청도에서 울산 가는 길 우측 천 문 사 길
2014년도 첫해에는 나무들이 작아서 썰렁했는데 어느새 숲을 이루어 별천지가 되었네요
별찌 펜션 입구
도착하여 저녁식사 중
장녀 휴가 온 날 초대받아서
맏딸과
비속을 혜집고
옥외 수영장
초저녁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들이 없는 틈새에서
초저녁 계곡물
저녁을 먹고 나니
계곡물이 제법 불어났군요
딸과 동심으로
밤새도록 비가 오더니
많이 불어난 계곡물
많이 불어난 물줄기 마치 파도가 치는 듯 무섭군요
태평스러운 탠트촌
어린이 놀이터
잠시 비가 멈춘듯 하였으나 계속 내렸죠
초저녁 외손녀와
한 곡조 불렀죠
야간 불빛
C19와 겹친 장마철 조용히 지나가길 기원하면서
이곳에 피서온 가족들 힐링의 시간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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