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성 호수 생각보다 젊은 연인들이 인생샸 건진다고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들
호수와 마고성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동생부부
마치 전투중인 성 안의 포 문같이 보이는 공간들
철옹성 같군요
통나무 집 통과길
아름답죠
보셔요 삼삼오오 인생샷을 남기려는 청춘 아베크
너가 거기서 외 나와
나도야 인생샷좀 남깁시다
보셔요 아름다운 커풀들
저마다 삼각대 받쳐놓고 길손들을 기쁘게 하는군요 부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홀로 멍 때리는 이 여인에게도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뷰에 취하여 머물고 싶군요
우측 성 넘어로 오르먼 산 넘어 삼성궁이 있거늘 오늘은 예까지
하산길
삼성궁도 드넓은 터에 많은 탑과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뷰가 있지만
빌려온 사진 두장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