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2020년9월27일 일요일

연당 2020. 9. 27. 17:04

동내 게 중으로 52인 묘지를 조성하시고 푯말을 아버님께서 도안하셔서 만드신 작품이다

구연향 낙원

작은 할아버님 묘지

아버님 묘지

 

올해부터는 추석에는 집에서 제사를 지나지 않고 산소에만 갔다 오기로 하였다

세월 따라 변천하는 예절 법도를 조상님께서도 용서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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