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동구일산수산물쎈타

연당 2020. 9. 27. 22:47

경주서라벌 공원묘지 조상님들 찾아뵙고 이곳까지 점심먹으로왔다

아름다운 가을하늘 과 일산해수욕장의 모습

횟집옆 부서지는 아름다운 파도

횟집전경

이곳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서 손님들이없으니 보는 가슴도 먹먹하다

포구의 오후풍경

이곳에서 회를 주문하고 2층으로

보셔요 삭막한 풍경

오랫만에 형제는 용감하게 마스크 잘쓰고 규칙에 따르며 움직였다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이 였다

어서빨리 정상으로 돌아와 모두가 활력있는 삶이 되여야 될탠데  

피페해져가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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