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1일차 통영여객터미날에서 첫배 6:30배에 오르며 역사는 시작된다
오전8시20분 이곳에도착하여 준비해온 아침을 바다를 배경으로 맛나게 먹었다
한바퀴 돌고 오전10시 첫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을 향하여
종착역에서 아름다운 욕지도 주변섬들
사진찍기를 매우실어하는 동생부부
어쩌자고 영화의 한장면이 나오는군요 ㅎㅎ
우리도 뒤질세라
오후3시 숙소에 짐 풀고 기념식 건배
두 동서는 동내한바퀴 답사
오후 6시30분경 첫날 저녁식사
삼겹살과 차려진 반찬이 진수성찬입니다
여기서부터 제미있는 영화의 한장면이 시작됩니다
동생이 고기를 굽고있다보니 애 달은 제수씨 혼신의 정성으로 아~~~
마무리까지 헐 언제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ㅎㅎ
우리는 자연 스럽게 건배로 답사합니다 ^^
식사를 마치고 동내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구경 을 했죠
떡밥 한쿨러60.000만원인데 2틀을 쓴다나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소문보다 고기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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