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 程(여정)차박시작

매미성 의 유레

연당 2021. 9. 21. 17:30

사전 공부

매미 성의 유레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적 지를 잃은 주민 백운산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렌 세월 홀로

쌓아올린 성벽이다

바닷가 근처에 돌들을 쌓고 시멘트로 매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되었다

그 규모와 디자인이 설계도 없이 지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관광지로 변하였다

추석 연휴였지만 꾸준하게 방문하는 관광객들

저 멀리 아름다운 거가 대교가 보인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보셔요 저 성벽을 혼자의 힘으로 쌓았다니 경이롭군요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비틀어진 담자락도 예술품으로 변한 돌담 성벽

돌 하나마다 혼이 들어간 작품

보셔요 아름답죠

명품 포토존

나도야 젊고 싶고 유행을 따르고 싶다

아직은 볼만하쥬

아니요 뒷 배경이 죽여주는군요

정말 자랑스러운 감각이군요

이곳도 유명세를 타는 포토 존입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셔요

돌담 계단마다 인생 샷을 남기는 젊은이들

이렇게 보니 정말 유서 깊은 유럽의 건축물 같군요

바다 뷰도 끝내주는군요

와우 절벽 위 사람들이 위험 하지나 않을까

각자 안전에 힘쓰시고 관람하시길

정말 경이롭군요

뻥 뚫린 곳은 마치 포문인 것 같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피나는 노력에 작품을 너무 쉽게 보여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로 대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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