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째 울릉도에서 2박째 2022년 5월 10일 아침 5시 38분 해 뜨는 시간을 놓쳐서 벌써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군요
저동 마을벽화
버스타고 제1코스 관광 서면 남양리 바닷가
오전 8시 30분경
큰 처남
내 눈에는 카우보이가 누워있는 듯 ^^
얼 래리 꼴 래리 춤 추남
보셔요 보는 각도에 따라 명품 바위
이 토록 아름다운 조각 명품바위 이제는 볼수없게 되였습니다
일명 거북바위
보셔요 이렇게 처참하게 변했습니다
울릉도 후박 엿 공장 관광버스가 꼭 거쳐 가는 곳 와이프와 학교 친구가 경영하다 지금은 처남이 운영한다는 곳
덕분에 한 가방 선물 받았지요
공장장님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주신 선물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