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북침으로 6 25 가 발발한 직후 미군이 노근리 철교 밑에서 한국인 양민 수백명을 사살한 사건이다
피난민의 길을 총구로 가로막는 재현된 모습
노근리 조각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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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굴을 통과 하도록 유도하면서 양쪽에 서 무차별 사격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던 현장
그날의 아픔을 상상 해보며 현장답사
다시는 이 나라에 전쟁은 없어야 되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종북 좌파가 있으니 한심한 조국
저기 흰 점들은 그날의 총알 흔적들 주변에 더 많은 흔적들이 남아 보는이 가슴 아프게 하는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