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수도권 동기회 타이틀
수도권 동기회가 크게 발전하시길 축하드립니다
이 형춘 수도권 동기 회장님
앞줄 좌측 이 준의 고문님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 수도권 이형춘 회장님 박 병곤 고문님 함께 하셨군요
수도권 집행부 이 형춘 회장님 최 재균 총무님 정 동환 재무님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 께서 인사 하시는군요
두 회장님들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까까중머리가 파뿌리처럼 변한 노병들 우리들이 해병대 지원을 하던 당시에는 월남 파병을 목적으로
많은 인원이 함께 지원했으나 국제 정세 변화로 다행히 우리 기수에서 통신병 몇 사람만
월남을 갖지요
이렇게 살아들 있으니 이런 정들로 지난 세월을 돼 세기며 현실에 순응하며 전우에로 똘 똘 뭉쳐있지만
만약에 우리 동기들이 월남 전선에 참여했더라면 한날한시에 전사 했을수도 있었든 그런 인연들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소
가는 순서 없으니 우리 살아 있을때 얼굴한번 더 보고 웃음 한번 더 웃고 삽시다.
아바타 영화 한프로 보고 온 날 카톡으로 사진이 올라왔기에 함께 보려고 옴겨 봤으니
아직은 젊다고 생각들 한다면 동기들 얼굴들 자주보며 차한잔 이라도 나눌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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