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70 부터이니라
자 떠나자 추억 속으로
누가 이들을 노인이라 부르리 용감한 예야 형제 모델들
큰 처남 부부는 이곳에 다녀갔다며 두 부부가 따로 놀고 있어요
막내 처제의 세련된 포즈 아름다운 모습 죽여준다
헐 어디서 본듯한 이커플 한폼 잡고 땡 잡았군요
김 여사님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델 공부 하시죠
와우 예야집 기둥인 손윗 동서 살아오신 삶 만큼이나 온화한 미소가 압권입니다
자 우리 모두 영화나 한판 찍어 볼까요
아직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함께 나눌수가 있어서 행복한 순간입니다
우리 막네처제 예쁘죠 한 인물 했느니라 믿거나 말거나 ㅎㅎ
맏 언니와 사랑하는 셋째 딸 바로및에 처제
오늘은 마라도를 우리예야 형제가 접수했다
대한민국 최 남단 마라도 성당 앞 마리아 님께 기도하는 모습
베스트 드라이브 맨 막내동서 부부
단골손님
마라도 호떡집 불났다
호떡 하나에 2.000원씩이나 비싸긴 비싸나 먹는 맛은 바다 바람을 타고 일품 이더이다
연출 좋고 표정 좋고 인물 좋고 바람 좋고
풍경 좋고 어허라 세상사 만사가 형통하니라
와우 드디어 배 째라 들어 누울 폼인 듯
기사님 여기서 이러심은 아니 안되죠 막 네 동서에 파워풀 한 동작
어메 어메 이 부부좀 잡아가소
와 이레 쌌노 메뚜기 오뉴월 한때인기라 박고 박고 또 박자 사진발 받을때 ㅎㅎ
그려 마리아 님 우리 형부 기좀 살려 주이소
이리 갸우뚱 저리 갸우뚱 자들 여기다 떼어 놓고 갈까나
이 양반 들은 뭐꼬 범틀이구마
오늘에 현장 검증자 손위 처남부부 잘 봐 주이소 으메 기죽어 ㅋㅋ
형님 왈 아그들아 배 들어온다 영화 그만 찍고 마 가자 안카나
알았심더 행님요
배가 들어오기는 들어 오네요 여러분 함께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