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암동 약수터에서 임도따라 봄 나들이
약수터 입구에서 총 16명이 점심 배낭없이 가볍게 임도따라 트레킹이다
모두 연식들이 있어 산길은 안가려고 하여 요즘은 이렇게 놀며 쉬며 가볍게 다닌다
보셔요 고희의 미녀들 아직은 살아있다 아이가 ㅋㅋ
임도 따라 뽕도따고 님도보고 간혹 산중 공연장에서 장기자랑도 하며 즐거운 오후 한때
아직은 여인의 당당한 포즈 누가 이들을 할미라고 하노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들 아이가 맞제
나는요 모르요 하지만 미소짓는 모습들이 아름다운건 맛지라
한바탕 웃음소리에 잠시나마 세상 근심걱정 다 날려 보내자 파이팅 !!
오늘은 경주 양남면 양남리 자연산 횟집 예약
차림표 가격
이후에 싱싱한 가자미 구이가 한마리씩 배당 되더이다
생각보다 회도 맛있고 구이도 일품 이더이다
남녀 구별은 70대 부터이니라
머스마들은 따로 노이라
ㅋㅋ 그려 우리들 역시 바라던바 자 눈초리 줄 할미들 없으니 우리한번 맘껏 마시자
부라보 세상에나 이렇게나 좋을시고 오늘따라 한 인물들 하시는군
우리집 소형 디져트 집이 개업을하여 차 한잔의 여유
지난주 우리동네 벗꽃
보셔요 몽실 몽실 만개한 벚꽃세상
태화 강변의 모습
남구 궁거랑 벚꽃길
올해는 몇장만 담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