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은 말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한다고

노병은 언제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라면 이 한목슴 서슴없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봉사 하겠다고 다짐한다

청학동 삼성궁의 랜드마크가 또다른 색으로 갈아입었군요

이곳은 소시쩍 부터 3번을 방문 하였으나 이번에는 시간상

참석치를 못하고 해병들이 보내온 사진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곳 호스는 봄 가을에는 젊은이들에 인생샷 명품 길입니다

항상 시끌벅쩍 제잘난 기질들을 발휘하며 웅장한 모임이 였었는데

여건상 단출한 모임이 되였군요

하지만 이곳에 함께참석한 해병들과 사모님들께 존경에 인사 올립니다

멋지고 추억에 남는 1박2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도 아름다운 여인들 이고 싶은 할미들

누가 이들을 할미라고 부르리요 영원한 친구들에 동반자요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 오늘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간인것을

해병들 선착순으로 아가씨들 업고 뛰기요 ㅎㅎㅎ

만약 이땅에 전쟁이 발발 한다면 탁약 병으로라도 참전하겠다는 노 해병들

그대들이 살아온 인생이 곧 이나라에 거울이요 본보기 인것을 

와우

인생 역전의 사나이 크나큰 병마와 싸워 이겨서 이자리를 빛낸

수도권 전회장 이 장원 해병 정말 월남 가려고 죽을 고생을 하며 훈련밭던 그 시절에

깡다구로 버텨낸 당신들 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 과  김현영 사무국장님 이 행사를 추진 하신다고 수고 많으 셨습니다

이 영림.구 재만.이 범용.김 한욱.이 장원.조 말래 중앙회 회장님

당신들에 동참으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안부 전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한 밤이요 

그 옛날 빨간 명찰을달고 군용 열차에서 타군들에게 소주한잔씩 따라주고

소주값을 받던 추억들이 이제와 되돌아보니 추억이면서도

타인에게 공포와 위하감을 조성 했던 그시절을 반성을 해 보면서 도

그시절의 문화가 새삼 생각 나는군요

착한 선비김 성직님 살다보니 로얄 박스에 안착 하였군요 사진 찍어준 사람에게

냉커피 한잔 사 주시길 ㅎㅎ

어쭈구리 지역 안배 하셨나 부산 이 재황 회장님 과 부산 사나이들 틈에

대전 이 범용 회장님께서 버티고  계시는군요 

누가 이들을 노인이라고 폄하 하리요 아직도 기세와 눈빛들이 살아있네 ㅋㅋ

 

드디어 전남 팀들이 나타 나셨군요 

부부 동반 모범 전남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헐 이 자리에도 경남 난초박사 이 용남  부인께서 계시는군요 

좌측으로 김 정선. 이 명성 .금화 강 현구 .전남회장 손 치훈 

전남에 신사 손 치훈 회장님과 미팅 중이신듯 삼각 편대속에 

명당을 잡으셨군 ㅎㅎ

이곳은 길손들에게 술한잔 따라주고 자리세 

받는 두목 이 기대 해병이 앉아 있는듯 무서운 눈빛과 당당한 폼

보셔요 아름다운 돌담들 경남 구 재만 

구 재만 이 영림

한 30년전 중공업에 작업하고 저녁 먹으려 우리 식당에 몇사람이 들어오는데

낯익은 얼굴이 있어서 나갈때 물어 봤더니 진해에 살던 동기생이였다 

그 친구가 이 영림 피나는 훈련소 생활로 고생할떼 진해 친구들은 많은 해택을 받았다고 하더군 ㅎㅎ

금화 강현구 김성직

뒤 배경이 죽여 주는군요 

최 지영

배 제호

최 훈수 부부

양 기석부부

5인의 건달

최 지영; 이 재황 ;정 수용 ;배 제호;금화 강현구

이른아침 친구들에 멋진 모습을 보면서 한자한자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려 적어본다요

전국에서 참석치 못한 해병들이 더 많지만 마음들은 이곳 이장면들을 

궁금해 하면서 서로에 생활에 따라 참석치 못했다고 생각되며

함께 참석치 못했더라도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다음 모임때는 

다 함께 참석할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이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리요 

박 터지도록 싸우고 마셨던 지난세월 좋은 기억들만 가슴에 안고 함께 가자 해병들이여

이자리에 가족 모임으로 참석치못한 우리들에 등불

사무총장 이 00 우 님께서 보네온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사무총장님 형제 자매들과 제주에서 보내온 사진

함께 참석치 못하여 죄송 스럽다며 사무총장 이 원우

조  말래 회장님과 김 현영 사무장님 행사 준비 하신다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해 주셨던 동기들과 사모님들 건강들 하시고

참석치 못한 전국 동기님 들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