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빙벽을 타듯 스릴만점
나는 빠저 나왔찌롱.
방뎅이가 스키인듯 마냥 ...
이그그 나 어쩌라고
타잔이 메달린듯 묘기 대행진.
쌩쑈를 잘 하시는군요 ㅎㅎㅎ
나는 조심혀야지
으랏 차차
이그 쪽팔려 캇팅 하여주시소.
ㅎㅎㅎ 나 다네려 왔어요.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메모 :
'아름 청운 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본격적인 산행. 아니죠 ! (0) | 2011.01.10 |
---|---|
[스크랩] 하산길 (0) | 2011.01.10 |
토암산에서 (0) | 2011.01.04 |
2011 새해 토암산에서 (0) | 2011.01.04 |
[스크랩] 2010 년 12월 5일 송년에 밤 다함께 ... (0) | 201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