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넒은 공간에 잘 꾸며진 공간들 정말 지상 낙원이 따로 없군요
이곳 로얄캐리비안 앤썸호가 지상 낙원인듯
하선 전 선상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처남 부부
나 또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즐거운 시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8시40분경 선상의 해뜨는 아침
밤새 선상에서 보낸 뒤 2월17일 월요일 오후 태국 푸켓 빠통비치 해변
현지 과일 쥬스로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 중
사원 관광
아열대 지방의 특이한 생김의 나무
자매의 화려한 외출
사원에서
2월 17일 월요일 오후 13시 이날은 휴일이었지만
크루즈 한국 인들을 위하여 특별히 1회만 오픈하였다고 함
관람객들
조련사와 물개 그리고 돌고래가 함께 재주 부리는 귀여운 모습
발레리나가 춤을 추듯 고래와의 멋진 교감
보셔요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17일 14시 코로나로 인하여 관광객들이 끊겨 대형 한인 식당들이 모두 철수하고
흥부네 가든 이 집만 힘들게 버티고 있다고 함
넓은 주차장과 매머드 식당
미나리와 함께 한국식 삼겹살 파티 부디 장사가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길거리 작은 사원이랄까?
신혼 부부와 관광객들이 많이 붐빈다는 빠통비치
우리들은 전통 맛사지를 받고 점심 먹고 바쁘게 귀환하느라 해변에서
사진 찍는 시간도 안 주더이다
아쉬운 순간
동작 빠르게 우리만 한컷 남겼어요
저 앞으로 갈수록 인산 인해이더이다
빠통비치 도로변 풍경
해변의 모습
빠통비치의 랜드마크
우리가 타고 온 로얄캐리비안 앤썸호
작은 배를 타고 육지에 갔다가 들어가면서 한컷 태국국기
2월 17일 월요일 오후 20:30 분 망망대해에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지는 해를 누가 잡으랴
가는 인생도 잡을 수가 없구나
이 순간 이 시간을 즐기면서 살리라
오후 22시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에 기분 만땅 ㅎㅎ
먹을 것은 하루종일 몇 군대서 주니까
쉴틈이 없어요
밤에는 맛있는 피자와 음료가 따로 주는 곳이 있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뱃살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은 되지만 먹고 또 먹자요 ㅋㅋ
23시 곳곳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찾아보는 재미도 있으나
귀와 눈이 막혀 있으니 재미는 없어요
2월 18일 화요일 오전 9시 선상의 아침 햇살
구름 속에서 앙탈을 부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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