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말부터 시작하여 현재에도 현직에 근무하는 친구들이 있다.
처음 이 모임이 발족 당시에는 70명이 넘었었는데, 현재까지 함께 이 자리를 지키는 동료들과의 모임 날이다.

외손녀에게 받은 성탄절 편지와 선물이다
돌이켜 보면 정말 손꼽히는 선물이다
고맙고 감사하며 자랑스러워 올려본다

오후 3시에 계전 협의회 모임이 범서읍 한우림에서 있었다.
태화동 집에서 범서까지 1시간 가량을 강변을 따라서 겨울 풍경도 구경하고
운동삼아 길을 나섯다.

베리 끝 휴식 공간에서
예전에는 이 주변이 절경이었는데 보다시피 고속도로가 생겨서 이런 모습이다.

총 여섯가구 열두명. 1가구가 사정상 불참하였다.

풋풋했던 젊은 시절 곱디고운 얼굴들은 다 어디로 보냈는지

폭주하는 세월 속에 흰머리와 잔주름이 애잔하게 웃고 있네요

올 한 해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고 맛있게 많이들 드셔요

내년 봄에는 부부 동반 2박3일 여행을 하기로 구두 약속을 하였답니다.

한때는 주당이였는데 이제는 술 끊은 동료들이 있어요

덕분에 맥주 1병 주량인 본인이 다 먹는 듯 폼 잡죠 ㅎㅎ

이 집 메뉴 판

2차는 카페에서.
김 회장님이 커피는 내가 쏜다
큰소리 빵빵 ㅋㅋ

정말 오랜 세월 함께한 인연들 모두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술은 형님이 다 마셨나 얼굴 함보소 ^0^ ^0^

러브 샷 보기가 띵호왕

같은 잔 다른 포즈 ㅎㅎㅎ

차 타고 가자는 걸 우리 부부는 고집스럽게 또 걸어서 귀향을 합니다
복원 사업을 한다네요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본 또 다른 태화강의 모습

한 겨울 남 쪽 지방의 아름다운 먼나무

다운동 징검다리에서 강 하류 쪽
너무나 변한 빌딩 숲

다시 강 상류 쪽
석양 속에 보이는 타워 크레인들.
몇 년 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나 오늘도 추억을 뒤로한 채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묵묵히 도전하리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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