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 울산의 자부심 계전협의회
이 모임을 창설할때 첫 출발 시점에는 70명 이상의 단합된 울산의 자랑이 였는데 가을 단풍잎 떨어지듯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지금껏 남은 식구들 입니다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고 자부심을 느끼는 우리들 누가 뭐라든 영원한 동반자이길 바라면서 ~~~~~~
10년세월 강산이 몇번이고 변했지만 아직도 곱디고운 나의 친구들 어부인님 들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좌측 영원한 영맨 추을술 사장님 우측 영원한 총무님 김제홍 사장님
영원한 뻑어 추영식 사장님
영원한 회장 김종택 회장님
예전에 울산의 다크호스 이홍상 사장님
언제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이웃 사촌 까지도 잘되길 응원하는 나
이자리에 좌장 영식님이 김 회장께 노래 한발 발사 하는듯 최고조의 분위기
세상에나 나름대로 세상을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했는데 술 한 잔 딸아주는 친구없어
지부 지처하는 나 ㅠㅠ
이자리에 한영길 사장님이 참석치 못하여 섭섭 합니다
한 사장님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2024 꼭 얼굴 볼수있도록 합시다
맞다 아이가 영길아 신년에는 부부동반 꼭 참석해라
자 영길이를 위하여 부라보 @@@@
내가 잘했제 ㅎㅎㅎ
이건 뭐꼬 ?
치킨 나누는 그럭인가 아니면 백도 나누는 ~~~
유유 타임
캬 머스마들 정말 잘들 마시는구나
걱정하는 표정들
총무님 자자자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할시간 입니다
오늘 너무나 즐겁고 형수님들과 제수씨 늘 오늘같은 자리 되도록
내조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추억에 흔적을 남기면서 각자 무사히 도착 하셨길 바라면서
2023년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