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터널도 보고
차리에 명품길 부녀간의 낭만
첫수확 미나리에 삼겹살 먹으로 갈때의 차리 명품길
까마귀 의 환송을 받으며 찾아가던그 길
향기로운 미나리가 먹고 싶어 찾아갔더니 미나리는 품절되고 벚꽃이 마치 팝콘 세상 처럼 명품길이 되여 있네요
보셔요 느끼셔요 그리고 널리 알려주시구요
아직은 때묻지 않은 울주군 두서면 차리 명품마을 길
한번 베어먹고 다시 먹으려면 5월 말일이나 되여야 된다며 주인장께서 몹시 미안해 하시더군요
다시 찾아 오시는 분들께는 더욱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잘 정돈된 실내
촌부에 열정에 무언가 나눔의 정을 나누고 인생 후반길 함께 하고파 오늘도 소식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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